정직함을 결코 타협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죄지은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 나쁜 사람과 사귀면 자기도 누명을 쓴다는 말.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그것은 백지에 무엇을 그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노인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과 같은 것일까. 이미 많이 씌어진 종이에 여백을 찾아서 써넣으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 때로는 모르는 사람의 주차요금을 대신 내주어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아무리 보잘것없고 약한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김을 당하면 반항한다는 말. 정열은 돛을 부풀게 하는 바람이다. 그것은 때로 배를 침몰시키지만 바람이 없으면 배는 나아가지 못한다. -볼레르 전쟁을 할 경우에는 적진의 강한 곳을 잘 살펴서 그 약한 곳을 쳐야 한다. -오자 자연의 움직임에 반해서 일어나는 일체의 현상은 불쾌한 것이다. 그러나 자연의 움직임에 따라서 일어나는 현상은 언제나 쾌감을 주게 마련이다. -몽테뉴 쓰르라미는 여름 동안만 삶으로 봄, 가을을 알지 못한다. 생명이 극히 짧음을 비유한 말. 단명한 사람은 긴 세월이 있음을 모른다. -장자 시장과 고객의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능력’이 적자생존의 논리가 지배하는 ‘기업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즉,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자율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구성원들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만이 무한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