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난반정( 撥亂反正 ).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세상으로 돌린다. 조선왕조 때 인조반정(仁祖反正)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 -잡편 장판방에서 자빠진다 , [방심함을 경계하는 말로] 안전한 조건 아래에서도 실패할 수 있다는 말. 무언가를 사랑하는 길은 그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 G.K. 체스터톤 오늘의 영단어 - teeter : 비틀거리며 나가다, 흔들리다, 주저하다: 동요오늘의 영단어 - hungry : 굶주림오늘의 영단어 - VAT : value added tax : 부가가치세식물성 섬유는 소화 흡수가 되지 않으므로 에너지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만복감은 얻을 수 있으므로 에너지의 과다 섭취를 막고 비만 방지를 도와준다. -오우미 쥰 나는 나무에서 잎사귀 하나라도 의미없이는 뜯지 않는다. 한포기의 들꽃도 꺾지 않는다. 벌레도 밟지 않도록 조심한다. 여름밤 램프 밑에서 일할 때 많은 벌레의 날개가 타서 책상 위에 떨어지는 것을 보는 것보다는 차라리 창문을 닫고 무더운 공기를 호흡한다. -슈바이처 황하(黃河)의 물이 맑기를 언제 기다리느냐, 사람의 수명이 얼마나 된다고. 할 일은 빨리 해야 된다는 말. -고시원 오늘의 영단어 - desperation : 절망, 자포자기, 필사적임, 열중